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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의 마음가짐

마음가짐 - 어른을 위한 동화(Feat.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by 토들백만장자 2021. 3. 14.

참고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로버트 키요사키 저) 책 내용중 나온 이야기임을 밝힌다.

 

https://g.co/kgs/VBZVmk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재테크 분야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은 밀리언셀러이다. 국내에서 3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이 시리즈는 10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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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어느 마을이 있었다. 

사막에 있는고로 "물"이 마을주민에게 매우매우 중요한 자원이었다.

 

마을에 A,B 두 인물이 나타났다. 

마을 주민에게 물을 공급해주는 입찰경쟁을 붙으러 온것이다.

 

마을 촌장이 말했다.

"둘 중 싸게 물을 공급해주는 이에게 우리마을 물계약을 하도록 하겠소."

 

 

A의 선택이다.

-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마을로부터 5km떨어진 오아시스에 물지게를 지고 부지런히 날라서 싼가격에 판다.

 

반면, B는 마을을 떠나 몇날 며칠동안 잠적했다.

 

처음 한달간은 A는 행복했다. 왜냐하면 물 계약을 혼자서 독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B는 몇명의 팀을 이끌고 마을로 돌아왔다. 

B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파이프공, 지하수맥 탐사자, 투자자와 함께.

 

B는 지하수맥 탐사자의 힘을 이용해 마을로부터 얼마되지 않는 곳에서 지하수맥이 있음을 찾아냈고 공사를 시작했다.

우물을 만들필요도 없었다. 마을에 파이프라인을 이어주기만 하면 되었으니까.

 

A는 공사기간에도 물지게를 나르면서 생각했다.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돈을 벌고 있는데 저 친구들은 뭐하는 것인가 하하하"

본인의 최후가 가까워 오고 있음을 모른채...

 

마지막 파이프시공이 끝나고 B가 마을에 물을 공급을 시작했다. 

일일이 사람이 나를 필요도 없으니 적절한 가격에 파이프를 열어주고 물을 공급해줬다.

 

촌장이 A를 불렀다.

"이보게, 미안하지만 자네와는 더 이상 계약을 못하겠네, 계약 파기한거는 미안하게되었지만 다른 좋은곳을 찾아서 말이야. 여기 위약금받고 좀 쉬게나. 그간 고마웠네."

 

A는 그렇게 끝낼 수 없었다.
"아니오. 촌장님! 매일 더 많은 물을 더 싼가격에 공급하겠습니다. 계약 유지해주십시오"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새로 계약을 한 A는 새 조건을 충족시키기에 기존의 방식이 불가능하여 다른방법을 찾아나섰다.

새로운 물을 운반시킬 수 있는 양철통을 더 구비하고, 자신의 아들까지 물지게 나르는 일을 하도록 말이다.

 

A는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과 함께 나름의 최선을 다했으나,

세월이 주는 육신의 노쇠함, B의 물값 인하정책으로 인해 더이상 물지게 사업을 영위하지 못했다. 

 

결국 A는 자신의 아들에게 물지게 사업을 물려주며 말했다.

"아들아 너는 바깥에 나가 공부해서 우리 가업을 일으키도록 힘을 써보려무나"

 

하지만, A의 아들은 어린시절부터 물지게를 지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못하였고,

도시로 나가 교육을 받은 그는 두번다시 아버지의 얼굴을 보러오지도 않았다.

 

반면, B는 마을에 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지하수,우물사업에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이웃마을에도 상수도 사업을 진행했고, 하수도 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였고 부와 동시에 그 주변일대에 굉장한 편의를 가져다 줬다는 노고를 인정받아 많은 사람의  칭송을 받았고 화목한 가정까지 이루었다. - 끝

 

 

이 동화에서 주는 교훈.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면 평생 괴로운 삶만 살다가 그렇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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