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재테크 분야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은 밀리언셀러이다. 국내에서 3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이 시리즈는 10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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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블로그 글처럼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에서 내용을 발췌하였음을 밝힌다.
현금흐름의 사분면 단계에서 부자로 가는 사분면은 Investor.
투자가의 사분면이다. 이전 포스트 참고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둘의 속성이 비슷한 측면이 있어서 칼같이 구분짓는 것이 어렵지만,
점진적으로 미래의 이익을 기대로 현재의 희생을 이루는 모습을 단계별로 구분짓기는 가능하다.
저자는 투자가를 7단계로 구분지어 투기에서 투자로 속성을 분류한다.
나를 비롯해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는 어느 단계에 있는지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
(아! 만약 자신이 해당하는 단계에 투자가의 모습으로 있고 그대로 있기를 원한다면 이 글을 닫아도 상관없다.
그리고 축하한다.)
단계
1. 투자할 돈이 없는 사람
2. 빌려서 신나게 쓰는 사람
3. 저축만 하는 사람
4. 영리한 "척"하는 사람
5. 장기투자 하는 사람
6. 능숙한 투자가
7. 자본가
1단계 - 투자할 돈이 없는 사람
그냥 버는 족족 써버린다. 간혹 고소득직종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써버린다. 그래서 투자할 자금이 전혀 없는 족속의 사람이다. 명심하자, 고소득 직종의 사람이라도 "부자"가 아닐 수 있다.
2단계 - 돈을 빌려서 쓰는 사람
경제문제를 대출로 해결하는 사람이다. 또한, 빚을 내서 투자를 진행하기도 한다(빚투). 1단계의 사람보다 투자의 관점에서 조금 더 향상이 되었다. 그나마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만들어내 투자를 할 생각을 한다는 점이다. 역시 고소득의 직종에 있더라도 마찬가지로 돈이없기는 매한가지이다.
3단계 - 저축만 하는 사람
70-80년대의 우리 어르신 세대가 주로 이 유형에 속한다. 돈을 모아서 은행 예.적금에 쏟아붓는다. 투자는 위험하고, 안전하게 돈을 은행에 입금시켜 수익률이 낮아도 안전한 금융상품에 돈을 넣는 부류이다. 요즘같이 물가가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과도한 세금(현정부 대단합니다)의 상황에서 돈을 모으기만 하면 실질적으론 마이너스 수익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지라도 "안전"한 면에 이끌려 투자를 하지 않는다. 다른 말로 투자의 기본인 시간의 힘을 누리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이다.
4단계 - 영리한 "척"하는 사람
이 부분을 볼드체로 표기한 이유가 있다. 나는 느끼기에 내가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름 적절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유망해보이는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한발 물러서서 보면 나도 우르르 몰려가서 인기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를 세분화 해서 살펴보자. 아마 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 단계에 있으리라.
- 돈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돈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도 원치 않는 사람이다. 재무제표, 현금흐름표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으며 원하지 를 않고 투자는 단순히 전문 컨설턴트에게 일임한다.
- 투자에 냉소적인 사람들
돈을 적절히 이해하고는 있지만, 어렴풋이 알아서 투자의 위험에 초점을 둔 소위 "쫄보"들이다. 인플레이션, 채무상환등의 어렵고 권위적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자기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겁쟁이"이다. 대개 이런사람들이 투자적기(주가가 하락해서 바겐세일할때)인 시기에선 공포심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다 주가가 오르는 시기에 남들 투자할때 덩달아서 투자하다 손실을 얻는 행태를 많이 보인다. 경계해야한다. 혼자만 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권위의 힘을 빌려 다른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 도박꾼들
이 부류의 사람들도 매우 위험하다. 투자에 냉소적인 사람들과는 정반대로 계획없이 한탕주의에 빠진 사람들이다. 어쩌다 돈이 들어오면 테마주, 동전주에 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한다. 운이좋아 몇차례 대박을 터트릴순 있지만 영원히 지속되지는 못한다. 과거의 영광만 기억하는 역시 매우 위험한 부류중에 하나이다.
5단계 - 장기투자 하느 사람
투자의 필요성을 분명히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계획해서 경제적, 재정적 목표를 달성한다.(내가 다음단계로 원하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다) 지출을 통제하고, 부채와 채무를 최소화하며 수익을 자산의 형태로 변형시켜 점차 소득을 자산소득으로 부터 얻는 비율을 크게 만드는 부류이다. 경제적 자유를 비로소 달성하는 구간의 투자자의 시작구간이다.
6단계 - 능숙한 투자가
이전 5단계에 있는 사람들 보다 더 공격적이고 위험스런 투자를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더 큰 수익을 꾸준히 내는 투자가의 모습이다. 많은 장기투자의 경험과 투자지식으로 부터 인한 결과이다. 정말 위험한 것은 그 속성을 파악하고 절대 지는 게임을 하지 않고, 이기는 게임만 하는 사람들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변에 퍼뜨린다.
마지막 7단계 - 자본가
로버트 키요사키가 새롭게 정의내린 투자가의 이상체이다. 뛰어난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투자가인 사람들이다. 본인의 막대한 자본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의 재능과 돈, 그리고 시간을 통합적으로 지휘해서 본인 이외의 사람들에게 "선"을 행사하는 사람들이다. 록펠러, 포드, 케네디 등등 굉장히 유명한 부호들이 여기에 속한다. 본인의 부를 넘어서 한 국가의 부를 흔들고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
어떤가 나와 당신은 여기 단계에서 어느단계에 투자가인가? 각 단계에서 각각의 장.단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본인이 원하는 단계로 꾸준히 목표를 해나가라.
한가지 명심해야할 점은 7단계의 투자가가 되고 싶은데 내가 만약 3단계의 속하는 투자가라면 4단계의 능력부터 본인의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두세단계씩 건너뛰는 행위는 그야말로 도박의 행위이다.
시간이 될때마다 투자의 관하여 생각할때는 7단계의 투자가 이야기를 기억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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